더불어민주당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전 생애를 아우르는 ‘화순형 세대별 맞춤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화순형 ‘세대별 맞춤 지원 패키지’로 군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겠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끌 수 있도록 오는 2028년부터 ‘화순형 농어촌 기본소득(연 18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사업 창출, 지방세외 수입 확보, 불필요한 단년도 행사 예산 감축 등으로 재정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달빛병원(가칭)’ 건립 약속 으로 취약한 의료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손본다. 이와 함께 초·중·고교생 교육복지 수당을 확대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도 획기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청년과 중장년층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경제 자립 대책도 마련했다. 청년들에게 연 360만 원의 ‘청년 정착수당’을 지급해 초기 생활 안정 및 자산 형성으로 지역 안착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조기 은퇴한 중장년층이나 경력보유 여성에게는 재취업 교육 수당(월 20만 원)과 재취업 지원금(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뒷받침한다.
어르신을 위한 복지도 꼼꼼하게 챙겼다. 노인 일자리 확대 및 수당 증액과 더불어, 맞벌이 자녀를 대신해 황혼 육아를 전담하는 조부모를 위해 ‘손주 돌봄 수당(월 30만 원)’ 지급도 약속했다.
또, 이동권 및 생활편의를 위해 관절 수술비 최대 500만 원 및 임플란트·틀니비용(본인부담금) 등 실생활에 밀접한 공약도 내놨다.
윤 후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의 삶을 온전히 책임지겠다는 굳은 약속이자 화순의 생존 전략”이라며 “군민 피부에 와닿는 공약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화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