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 동부청사 인원 대폭 확대 ‘ 현장 본청 ’ 으로

편집 국아영

▼ ' 출장소 ’ 꼬리표 떼고 실질적 권한 갖춘 ‘ 미래형 행정 거점 ’ 구축

▼ 산업 · 투자 · 교통 · 안전 원스톱 처리 ... “ 동부권 일은 동부권에서 ”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한마음대회 신정훈 행안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 초대 설계자 ’ 를 자임하는 신정훈 전남도지사 후보가 동부권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 동부청사 대폭 확대 및 행정 혁신 ’ 공약을 발표했다 .

신정훈 후보는 “ 지금의 동부청사는 더 커져야 하며 , 단순히 남악 본청의 업무를 나누어 맡는 ‘ 출장소 ’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 고 지적하며 , 현행 300 명 규모의 동부청사를 인원을 대폭 확대해 실질적인 ‘ 현장 본청 ’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이번 공약의 핵심은 동부권의 특수성을 반영한 ‘ 산업정책 컨트롤타워 ’ 기능 강화다 . 신 후보는 산업경제부시장의 상주를 넘어 , 동부권의 핵심 현안인 석유화학 · 철강 산업의 AI 전환 , 투자 유치 , 교통 · 물류 , 환경 · 안전 , 기업 지원 등 본청의 핵심 기능을 동부청사로 전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를 통해 동부권 주민과 기업들이 민원 처리를 위해 더 이상 광주나 남악까지 멀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

또한 , 신 후보는 ‘ 행정 스마트화 ’ 를 통해 민원 서비스의 판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 디지털 기반의 ‘ 원스톱 행정 시스템 ’ 을 도입하여 민원 접수부터 처리 , 결과 안내까지 한자리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받는 미래형 행정 모델을 동부권에서 먼저 구현할 계획이다 .

신정훈 후보는 “ 전남의 산업 허브인 동부권이 소외받는 시대는 끝났다 ” 며 , “ 동부청사를 전남 · 광주 산업정책의 메인 컨트롤타워이자 , 동부권 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미래형 현장 행정 거점으로 키우겠다 ” 고 포부를 밝혔다 .

이어 그는 “ 수세 폐지부터 혁신도시 유치 , 한국에너지공대 설립까지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결과로 증명해 온 저 신정훈의 ‘ 성공 DNA’ 를 믿어달라 ” 며 , “ 동부권의 일은 동부권에서 풀고 , 동부권의 민원은 동부권에서 끝내는 ‘ 시민주권 2.0 행정 ’ 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 고 덧붙였다 .

이번 공약은 동부와 서부를 나누는 소외론을 넘어 ‘ 전남 대통합 ’ 의 정신으로 전남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경제권으로 묶으려는 신 후보의 핵심 비전과 맞닿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