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화순읍 국민은행 부영3차 상가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 행보에 나선다.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윤 예비후보는 “낡은 정치와 구태의 방식을 과감히 넘어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는 ‘현명한 선택, 새로운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화순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특히 화순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다. 화순천과 만연천을 연결하는 생태공원 조성과 성안마을 재생사업을 통해 이른바 ‘화순읍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자율상권 지정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내 소비 확대 정책을 병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증대 효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구상도 함께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K-팝 공연과 대규모 박람회 유치가 가능한 복합문화 플랫폼 ‘에어돔’ 건립을 통해 화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전시·박람회·전지훈련 유치 등을 바탕으로 연간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윤 예비후보가 제시한 4대 핵심 비전은 경제, 민생, 도시재생, 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른다.
첫 번째 비전은 ‘경제가 살아나는 화순’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조성과 바이오기회특구 유치, 50개 우량기업 유치, 민간 주도의 양질의 일자리 5천 개 창출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두 번째는 ‘민생 중심 화순’이다. 지역경제 매출 30% 증대를 목표로 화순읍 자율상권 지정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 ‘화순읍 르네상스’다. 화순천 생태공원 확대와 만연천·성안마을 재생사업을 통해 화순읍 중심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네 번째는 ‘사람이 모여드는 화순’이다. 복합문화 플랫폼 에어돔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하고, 각종 전시와 박람회,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윤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지세 결집은 물론, 화순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들에게 보다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