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 선임

편집 국아영

▼ 화순·재단의 위상 제고 기대... 지역 문화정책 기능 강화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2026 정기총회 사진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구종천 대표이사가 지난 3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전지연) 2026년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로 선출돼 향후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전지연은 전국 시, 군, 구 144개 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유일 협의체다.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제9대 이사진에 선임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과 재단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종천 대표이사는 “기초문화재단의 역할과 활동, 기능을 폭넓게 살펴보고, 관계 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전지연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문화정책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44개의 문화재단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문화 창달과 문화재단 상호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2012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