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전기화재 예방수칙

-신안소방서 신안119안전센터장 소방경 박상욱-

전기화재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발생하는 화재 중 하나로, 대부분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전기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그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멀티탭 과부하 사용, 문어발식 배선, 노후 전기설비 방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계절적으로 전열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전선 과열과 절연 손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생활 속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먼저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멀티탭 사용 시 정격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선이 손상되었을 경우 즉시 교체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는 전원을 차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아울러 전기장판과 난방기기 등 전열기기는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고, 이불이나 가연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 상태를 확인하고,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 방법이다.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예방은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생활 속 전기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이 곧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의 전기 사용 환경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화재를 막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화순군, 봄철 조림사업 178ha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9일 올해 봄철 조림사업으로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 178ha에 편백나무, 목백합나무 등 9종 45만 6천 그루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세부 추진 계획은 ▲우량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105ha ▲생활권 주변 경관 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 31ha ▲밀원 자원 확대 조성을 위한 밀원수 조림 30ha ▲산불 확산

“청년이 모이고, 즐기고, 주도하는 강진”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공식 발대, 힘찬 도약!

강진군은 지난 2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청년정책을 논의·제안하는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년, 강진 청년지원센터 등 4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년정책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강진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3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는 △일자리·주거·복지(8명) △문화·예술·관광·스포츠(11명) △농·축·임·어업(15명) 등 3개

‘60년 전통’ 장성군 황룡우시장, 현대화 시설로 거듭난다

장성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 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1968년 황룡전통시장에 문을 연 황룡우시장은 국내 한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왔다. 연평균 8000두의 소가 거래되며, 호남권을 대표하는 가축유통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악취와 소음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특히 우시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이 컸다. 이에 장성군은 2022년부터 황룡우시장

화순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는 3월 18일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무위원회(위원장 조명순)는 화순 사평빨래방과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현장방문했다. 화순 사평빨래방을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등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화순 사평빨래방은 군민 만족도가 높은 화순군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인 만큼,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될

화순군,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 ‘청년 문화놀이터’로 본격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8일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청년 문화놀이터’로 조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어울림광장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춘신작로 사계절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행사 중심의 활용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쉬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악성 민원 더는 용납 없다” 영광군 폭언․업무방해 기자 형사 고발

영광군은 16일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동일·유사 민원을 반복 제기한 기자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전라남도경찰청에 고발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속적인 전화 폭언과 반복 민원 제기로 공무원들의 업무를 장시간 중단시키는 등 사실상 행정 기능을 마비시키는 수준의 방해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민원 처리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신정훈, 햇빛·바람 넘어 ‘계통연금’까지…에너지 기본소득 완성 시동

더불어민주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자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신정훈은 16일 개인SNS를 통해 “계통연금 제도를 도입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신 위원장은 “재생에너지는 생산을 넘어 산업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수도권과 국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정부가 최근 전국 7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지정하고, 전남 신안 해상풍력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 강진군·전남도교육청,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 성황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이명노 광주시의원 ‘전남·광주특별시 시대, 바람직한 도시개혁의 길을 묻다’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17일 광주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시대, 바람직한 도시개혁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과 광주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쟁력 약화 등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광주·전남 상생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시개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광주특별시 체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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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홍 의원 “소규모 공동주택도 보호받아야”…주거 안전 사각지대 해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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