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문인 광주 북구청장과 손을 맞잡고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향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신 위원장은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문인 북구청장께서 저와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혀주셨다”며 “전남광주특별시라는 큰 변화의 과정에서 시민 삶 중심의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청년들과 ‘호프데이’를 함께 진행한 데 이어, 광주 북구청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북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문제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 ▲자치구 재정 문제 ▲광주·전남 통합의 시너지 ▲미래 산업 육성 등 지역 현안과 통합도시의 미래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으며,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고 신 위원장은 전했다.
신 위원장은 “민원서비스 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문인 청장은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춘 든든한 동지”라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라는 점에서 서로 공통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문인 청장과 함께 시민 삶을 중심에 둔 정책을 추진하고, 실효성과 속도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북구청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40년의 역사를 넘어 하나가 되는 변화의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