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이 ‘2026 지방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 중심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의회에 따르면 류기준 의원은 지난 2월 28일 서울 DMC첨단산업센터 세미나포럼장에서 열린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의원의 입법 역량과 정책 성과, 공론화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류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현장 문제의 정책화 ▲제도 설계를 통한 구조 개선 ▲예산 편성 단계에서의 실질적 통제와 대안 제시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12대 전라남도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자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류 의원은 ‘구조 전환형 의정’을 지향하며 제도 기반 정책 추진에 집중해 왔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동복댐 수문 설치 공론화, 사회적경제 육성자금 신설, 전남 최초 연탄 구입비 직접 지원 제도 정착 등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정책 구조를 개선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농정 분야에서의 활동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류 의원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 추진에 기여했으며, 염소 사육 농가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이 밖에도 수정벌 지원, 양봉 산업 육성, 소규모 농가 사료비 지원 등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도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화하는 데 노력해 왔다.
류 의원은 최근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최우수상을 비롯해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경진대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 여러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한 바 있다.
류기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정치는 공감을 넘어 결과로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