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출판기념회 친명 중심 ‘1 만명 세몰이 ’

편집국장 김현수

▼ 박찬대 등 주요 인사 및 80 여명 국회의원 참석 및 영상 보내

▼ 28 일 2 시 김대중컨벤션센터서 『 돌아온 광주 , 하나된 전남 』 행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의 『 돌아온 광주 , 하나된 전남 』 출판기념회에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인 박찬대 , 강득구 , 황명선 , 박선원 등이 온오프로 참석하고 ,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 , 김용 부원장 , 조정식 정무특보가 직접 영상을 보내는 등 세몰이를 과시했다 .

28 일 오후 2 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정청래 당대표 등 80 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이나 축하영상을 보내는 등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 27 일 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의원 ,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도 축사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

1 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은 인사말을 통해 신정훈 위원장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증언했다 . 이재명 대통령 소송 당시 변호인단을 이끈 이건태 의원 , 대표 당 비서실장 이해식 의원 등도 참석해 신정훈 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

안진걸 민생연구소장이 진행한 북토크에서는 현재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을 맡고 있는 이경수 박사와 윤의준 초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이 참석해 , 에너지공대 유치와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초전도 도체 실험시설 예산확보에 얽힌 신정훈 위원장의 인연과 뒷이야기를 나누었다 .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 최근 지역사회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 광주 · 전남 행정통합 ’ 구상을 시 · 도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신 위원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광주 · 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실천 방향을 책에 담았다 .

이번 출판기념회는 신정훈 위원장과 같이 농악대가 앞 길을 열고 들어와 시작됐다 . 내빈 축사 등을 최소화했고 , 짧은 북콘서트와 공연으로 꾸며 , 참석자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진행했다 .

준비한 책이 매진되는 상황도 연출됐다 . 주최 측은 방명록을 토대로 행사 방문 인원을 1 만명으로 추산했다 .

『 돌아온 광주 , 하나된 전남 』 은 ▲ 에너지혁신도시 , 광주전남을 하나로 ▲ 돌아온 ‘ 광주 ’ 하나 된 ‘ 전남 ’ ▲ 에너지 주권 ,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다 ▲ 전남형 기본소득으로 지방소멸의 숨통을 열자 ! ▲ 신정훈의 승부수 , 시민주권 정부 실현 ! 등 5 부로 구성되어 있다 .

신정훈 의원은 “ 행정안전위원장으로 40 년 숙원인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진행하고 , 그 철학을 담은 이번 책을 출간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 자체가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 . 책에는 그 과정을 한자한자 진심으로 적었다 .”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