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0일 ‘2026년도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해 2027년 농업 분야 예산 신청(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 가운데 총 147개 사업과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적정성․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총 72개 사업, 792억 원 규모의 보조 사업 예산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
화순군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구복규 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농업정책 분과위원회 ▲원예·유통 분과위원회 ▲축산·기술 분과위원회 ▲산림·건설 분과위원회 등 4개로 운영되며, 매년 분과위원회별 심의를 거쳐 차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마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의결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사업비를 차질 없이 확보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