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약속을 지키는 의정”…농업·농촌 현안 해결 앞장

편집국장 김현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이 민선9기 3년 6개월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약속을 지키는 의정”을 강조했다.

오 의장은 최근 군민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말보다 행동으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의회 발언대에서 농업·농촌과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 제안과 촉구 활동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쌀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즉각 공포 촉구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농어민수당 법제화 및 국비 지원 건의 ▲전라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삭감 철회 촉구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 법제화 촉구 등이 포함됐다.

오 의장은 “농업과 농촌이 흔들리면 지역의 기반도 함께 흔들린다”며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의회가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늘 함께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