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홍 화순군의원, 화순–인천공항 신규 노선 개설 추진…“군민 이동권 확대 반드시 실현”

편집국장 김현수

▼ 금호고속과 협의 진행…“교통은 곧 기회, 이동은 삶의 질” 강조

강재홍 군의원 sns출처

화순군의회 강재홍 군의원이 화순–인천공항 간 신규 직통 노선 개설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재홍 군의원은 “오늘 금호고속 관계자들과 만나 의미 있는 회의를 하고 왔다”며, 1년 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화순–인천공항 신규 노선 개설을 위한 협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해외 출국 수요 증가와 군민 이동 편의 향상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사안임을 밝혔다.

그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강 의원은 과거 화순에서 서울까지 직통 노선을 개설한 경험도 언급했다. 현재 화순터미널에서 서울까지 하루 2회 운행하는 노선이 운영 중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불가능하다는 말 대신 ‘해보자’는 마음으로 뛰었고 결국 길을 열어냈다”며 이번 인천국제공항 노선 역시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해외로 나가는 길이 더 가까워지고, 군민들의 발걸음이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며 “교통은 곧 기회이고, 이동은 곧 삶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말로만 약속하지 않겠다.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며 “화순의 길을 넓히고 군민의 시간을 아껴드리는 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화순–인천공항 노선 개설 논의에 함께한 금호고속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신규 노선이 실제 개설될 경우, 화순군민들의 해외 이동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구체적인 운행 시기와 배차 계획 등은 향후 협의 과정을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