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행안위원장 , 현장 중심 ‘ 광폭 행보 ’ 로 입법 박차

편집 국아영

▼ 5 개 구의회 의장단 · 시의회 TF·5 개 구청장단 잇단 간담회 …

▼ “ 갈등 조정하고 , 합의 제도화하는 ‘ 책임 정치 ’ 를 구현 ”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광주 · 전남 시도통합 입법 공청회를 앞두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에 나섰다 .

국회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논의의 물꼬를 트는 수준을 넘어 , 시도통합 논의를 실질적인 입법 단계로 이끌어가는 무게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신 위원장은 이번 주 5 개 구의회 의장단 , 광주시의회 시도통합 TF 팀 , 5 개 구 구청장단을 차례로 만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행정 · 재정권 배분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 민감한 쟁점들을 직접 정면으로 다루며 ,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심도 있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직접 현안을 조율하고 제도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

신 위원장은 “ 시도통합은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과제 ” 라며 ,“ 갈등은 조정하고 , 합의는 반드시 제도화하는 책임 정치를 구현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정치권에서는 공청회 직전 지방의회와 기초단체장들을 직접 만나는 신 위원장의 행보를 , 통합 논의를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치밀한 사전 준비로 해석하고 있다 .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특별법 심사 과정에 직접 반영해 ‘ 현장에서 작동하는 살아있는 법안 ’ 을 만들겠다는 구체적 방침도 힘을 얻고 있다 .

정치권 안팎에서는 신 위원장의 행보를 시 · 도통합 전 과정을 조율하는 조정자이자 설계자의 책임 있는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

논의가 종착점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 신정훈 위원장의 흔들림 없는 책임감과 실행력이 광주 · 전남 시도통합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