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눈이오나 비가오나 윤석열 파면을위한 피켓인사를 매일 이어가고 있다

지역민들은 오가며 마주칠 때 마다 응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부류, 왜 빨리 탄핵되지않고 나라가 점점 더 어지러워지냐며 민주당이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꾸짖는 부류로 나뉜 것 같다고 전해진다.

한편 지역위원장인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지역과 지원유세지역, 서울을 오가며 탄핵운동, 보궐선거 지원유세, 광화문 행진에도 앞장서는등, 이시국에 겹쳐 행안위원장 업무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업무, 지역위원장업무등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어 고군분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 임탁진 사무국장은 “이미 늦은감이 있으나 모쪼록 빠른시간 안에 탄핵이 인용되어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법치국가의 기본초석을 반석위에 올리기를 그리하여 모든 국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시스템의 안정성과 탄탄함을 전세계에 알려 국제사회에서도 신용과 믿음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