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민주당 대표는 자기정치 아닌 국정 성공 책임자”…김민석 후보 지지

편집국장 김현수

▼ 이재명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 최대 개혁 과제

▼ "호남 미래 걸린 중대한 선택…책임 있는 리더십 필요"

출처_신정훈 의원 sns

신 의원은 최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함께 전남 순회 일정을 소화한 뒤 “이번 당대표 선거는 단순히 당의 얼굴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민주정부 재창출을 책임질 리더십을 세우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정부의 최대 개혁 과제는 국정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며 “김민석 후보의 절박한 의지와 소명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과거 정권 교체 이후 호남이 겪었던 어려움을 언급하며 정권 재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기공식을 했지만 한 달 뒤 정권이 교체되면서 혁신도시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10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한국에너지공대 역시 2022년 첫 입학식을 연 직후 정권이 교체되면서 윤석열 정부 기간 동안 각종 감사와 정치적 논란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 부담은 결국 호남과 미래세대가 떠안았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민주당 대표의 자리는 자기정치의 발판이 아니라 이재명정부 성공의 책임자이자 민주정부 재창출의 전진기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전남·광주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중요한 기회가 놓여 있다”며 “이 기회를 말의 성찬으로 끝낼 것인지, 지역의 새로운 역사로 완성할 것인지는 집권여당의 책임 있는 리더십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민석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국정을 경험했고, 수많은 선거를 승리로 이끈 정치적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무엇보다 집권여당의 책임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신 의원은 끝으로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더 강한 구호가 아니라 책임의 정치”라며 “딴마음 없는 국정 운영과 정권 재창출을 이끌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며, 그 적임자가 김민석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전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를 선언했다.